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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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PK 실축, 축구의 일부분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오스트리아전에서 범한 페널티킥[PK] 실축에 대해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하며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로 2016 F조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에서 숱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0:0의 무승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같은 결과다. 이에 포르투갈은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고, 16강을 위해서는 마지막 상대인 헝가리를 반드시 꺾어야 하는 부담까지 떠안았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전 포르투갈은 아이슬란드전에서 되풀이 했던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포르투갈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2016.06.19 -
엇갈린 희비, 호날두는 울고 메시는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먼저 출격한 포르투갈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16 F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골은 넣지 못했다. 유로에서 호날두의 골 가뭄이 2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아이슬란드와의 첫 경기서 침묵한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으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슈팅하는 족족 번번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게다가 운까지 없었다. 호날두는 후반 32분 페널티킥..
2016.06.19 -
'PK 실축' 포르투갈, 오스트리아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골 넣기 너무 힘들다.' 포르투갈이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도 무승부에 그쳤다.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F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헝가리와의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지난 아이슬란드전과 마찬가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를 투톱으로 기용한 포르투갈은 전후반 90분 동안 지속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기대했던 골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정말 지긋지긋한 침묵이다.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오스트리아다. 오스트리아는 전반 3분 마르틴 하르니크가 포르투갈 문전에서 헤딩..
2016.06.19 -
포르투갈 감독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와는 전혀 다른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페르난도 산토스[61] 감독이 오스트리아에 대해 첫 상대 아이슬란드와는 전혀 다른 유형의 팀이라고 설명하며 경계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유로 2016 F조 1차전에서 처녀 출전국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겼다. 아쉬운 결과다.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고작 승점 1점을 얻었다. 때문에 16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수비 축구의 아이슬란드에 제대로 당했다. 그런 가운데 포르투갈은 19일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양 팀의 목표는 동일하다. 무조건 승리하는 것이다. 누가 됐든 패하는 팀은 16강행이 어려울 수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포르투갈의 우세가 점쳐지기는 하지만, 예상은 예상일 뿐이다. 산토스 감독은 경기..
2016.06.18 -
나니 "예상한 결과는 아니지만 이제 시작일 뿐"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공격수 루이스 나니[29, 페네르바체]가 아이슬란드전 거둔 무승부에 크게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르투갈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UEFA 유로 2016 F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겼다.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 경기 전 포르투갈이 쉽게 승점 3점을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지만, 역시 공은 둥글었다. 경기는 포르투갈이 지배했다. 포르투갈은 나니를 비롯해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고, 선제골도 넣었다. 전반 31분 나니가 아이슬란드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이후 공격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아이슬란드에 일격을 당했다. 후반 5분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진 사이 아이슬란드가 기습적인 공격으로 승..
2016.06.15 -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아이슬란드와 아쉬운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침묵한 포르투갈이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아이슬란드와 비기며 고개를 떨궜다. 포르투갈은 15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F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약체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승리를 노렸던 포르투갈은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경기는 예상대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포르투갈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아이슬란드의 빠른 공격에 잠시 놀랐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으며 경기를 지배했다.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가 투톱을 이룬 포르투갈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나니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었다. 나니는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
2016.06.15 -
'출격 임박' 호날두, 유로 최다골 신기록 깰까?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6에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호날두는 그 외에도 유로 최다골에 도전한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에서 개막한 UEFA 유로 2016은 현재 조별 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제 F조 네 팀의 첫 경기가 치러진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포르투갈과 아이슬란드가 맞대결을 벌인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세계 최고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과 아이슬란드의 경기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서 명예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1차 목표는 16강 진출이지만, 거기에 만족할 리 없다. 최소 8강이고, 더 나아가 우승까지 내..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