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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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우승 갈망...당장은 16강에 집중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유로 우승에 대한 속내를 감추지 않는 한편 북아일랜드와의 16강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일스가 첫 메이저대회인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별 리그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숙적' 잉글랜드도 제쳤다. 웨일스는 이미 목표한 바를 모두 이뤘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멈출 수 없다. 내친김에 8강 그 이상까지 가보고자 한다. 실현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토너먼트 대진이 비교적 수월하다. 조 1위의 특혜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웨일스다. 일단 16강에서는 같은 영국 연방국 북아일랜드와 격돌한다. 이후 8강과 4강에 오를 경우 웨일스를 압도할 만한 팀은 벨기에 정도다. 스페..
2016.06.24 -
거침 없는 베일, 3경기 연속골로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동시에 유로 득점 단독 선두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베일의 골이 또 터졌다. 앞선 두 경기에서 프리킥으로만 2골을 기록했던 베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유로 2016 B조 3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웨일스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러시아전 승리로 웨일스는 승점 3점을 보태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러시아를 상대로 한 골을 추가한 베일은 이번 대회에서 총 3골을 터뜨렸다. 놀라운 사실은 조별 리그 3경기에서 한 번도 빼먹지 않고 모두 골을 넣었다는 것이다. 정말 무시무시한 득점력이다. 현재 유일하게 3골을 기록 중인 ..
2016.06.21 -
베일 "감아차는 프리킥은 이제 지루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감아차는 프리킥보다는 좀 더 위협적인 무회전 프리킥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일은 유로 2016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골을 기록하고 있는 베일은 득점을 모두 프리킥으로 만들었다. 위험 지역에서의 프리킥은 베일에게 페널티킥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만큼 베일의 프리킥은 위력적이고 정확했다. 첫 골은 슬로바키아전에서 나왔다. 베일은 박스 밖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해 그대로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역사적인 웨일스의 유로 대회 첫 득점이다. 베일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웨일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어 벌어진 '숙적'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베일의 왼발은 빛났다. 전반 막판..
2016.06.20 -
베일 '실망스럽지만, 최선을 다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전 역전패에 대해 실망스럽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설명했다. 웨일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에 1:2로 패배했다. 잉글랜드가 1차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은 나쁘지 않았다.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선제골도 터뜨렸다. 해결사 베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던 웨일스다. 유로 처녀 출전국 웨일스의 반란이다. 하지만, 거기까지. 웨일스는 후반 들어 지나치게 수비에 치중했고, 이게 화를 불렀다. 후반 11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
2016.06.17 -
베일, 2경기 연속 환상의 프리킥...파예와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비록 팀은 패했으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은 2경기 연속 프리킥으로 득점을 올리며 득점 선두에 올랐다. 웨일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벌어진 유로 2016 B조 2차전에서 '이웃'이자 '숙적' 잉글랜드에 1:2의 역전패를 당했다. 베일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후반전 2골을 실점하며 아쉽게 졌다.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줘 승점 1점을 놓치고 말았다. 경기는 패배로 끝났지만, 웨일스는 베일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어 위안이 된다. 베일은 잉글랜드를 상대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가 왜 그를 그토록 원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날도 웨일스 공격의 중심에 서 있던 베일은 전반전 프리킥으로 잉글..
2016.06.17 -
루니 "베일, 세계 톱 5 안에 드는 환상적인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캡틴' 웨인 루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 다음 상대 웨일즈의 간판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강한 경계심을 내보이면서도 자존심은 굽히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오는 17일[한국시간] 웨일즈와 유로 2016 B조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상실감이 큰 잉글랜드로선 웨일즈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잉글랜드는 러시아와 1:1로 비겨 웨일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승리의 관건은 웨일즈 공격의 핵심 베일을 어떻게 막느냐다. 베일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천부적인 공격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그 19골을 기록했고, 유로 예선에서는 7골을 폭발시키며 웨일즈를 사상 처음으로..
2016.06.13 -
베일 "골 넣은 것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즈의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국제대회 첫 골을 기뻐하면서도 팀이 승리한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웨일즈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1차전에서 슬로바키아를 2:1로 꺾고 새 역사를 썼다. 처녀 출전한 유로에서 기념비적인 첫 승리를 따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승리로 웨일즈는 16강 진출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더할 나위 없는 결과다. 전반전 '에이스' 베일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득점하며 앞서던 웨일즈는 후반 16분 슬로바키아에 동점골을 내줬다.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후반 막판 롭슨 카누의 천금과 같은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으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가 끝난 뒤 승리의 주역 베일은 'uefa.com'을 통해서 ..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