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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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대표팀에서도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캡틴' 리오넬 메시[25]가 월드컵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메시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며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서 수많은 우승 영광을 누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포함해 무려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그런 그도 대표팀에서는 아직 우승 타이틀이 없다. 메시는 2005 FIFA U-20 월드컵과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승한 경험은 있지만, 성인 대표로 뛰면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지지부진했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메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 골을 넣는 데 그쳤고, 2010 남아공 월드컵과 자국에서 열린 2011 코..
2012.09.06 -
이니에스타, 2012 UEFA 최우수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축구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8]가 유럽 최고 선수로 등극했다. 이니에스타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3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개최한 2012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즈[UEFA 최우수선수상] 시상식에서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따돌리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UEFA 최우선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바르셀로나 선수가 차지하게 됐다. 2011년에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메시가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메시는 지난 시즌 리그 50골을 포함해 공식전에서 73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 기록을 세우면서 올해에도 호날두와 함께 강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지..
2012.08.31 -
'메시 2골' 바르샤, 오사수나에 2:1 진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오사수나와의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간신히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까지 0:1로 끌려가다 경기 종료를 10여분 남겨두고 터진 리오넬 메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말 그대로 진땀승이었다. 오사수나전에서 가까스로 승리한 바르샤는 주중에 벌어졌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슈퍼컵 경기를 포함해 공식 경기 3연승을 질주했다. 사비 에르난데스와 페드로 로드리게스 대신 세스크 파브레가스, 크리스티안 테요를 선발 명단에 포함시킨 바르샤는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경기를 쉽게 풀지는 못했다. 여기에..
2012.08.27 -
아르헨티나 감독 "메시, 주장된 후 더 성장"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에이스'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가 대표팀 주장직을 맡고 난 뒤 더욱 성장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메시는 명실상부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다. 이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있을 때 해당되는 말이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메시는 바르샤에서와는 달리 대표팀에서는 명성에 걸맞은 활약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이에 메시는 바르샤에서 매 시즌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면서도 대표팀에만 오면 부진을 거듭하며 평가절하되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천하'의 메시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뛸 때면 한없이 작아진다. 하지만, 그것도 이젠 옛말이 됐다. 메시는 사베야 감독 부임 후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되며 조금씩 오름..
2012.07.29 -
바르샤전 앞둔 함부르크 "메시 결장, 실망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시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표시했다. 함부르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임테크 아레나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벌인다. 구단 창단 125주년을 맞아 '명문' 바르셀로나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갖는 것. 그러면서 국내에서는 함부르크의 '희망'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함부르크 팬들도 안방[홈구장]에서 메시의 플레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메시의 결장으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에 타박상을 입었고, 때문에 경기에 ..
2012.07.24 -
리오넬 메시 "올 시즌 목표는 3관왕"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5, 아르헨티나]가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모두 우승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세계 최강으로 불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지난 시즌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리그 우승 타이틀을 내줬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에이스 메시의 뼈아픈 PK 실축으로 첼시에 덜미를 잡히며 결승행 문턱에서 좌절했다. 연이은 우승 실패로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수도 있었지만, 바르샤는 국왕컵 결승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르샤는 현재 기대반 우려반 속에 2012-1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우승 제조기'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
2012.07.19 -
리오넬 메시 "바르샤가 내 꿈 이뤄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가 소속팀 바르셀로나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000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유스팀에 입단한 메시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지금은 최고의 반열에 올랐다. 24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수로서 우승할 수 있는 대회[클럽 기준]를 모두 석권했고,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을 제치고 3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 혼자 50골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그야말로 현존하는 축구계 아니 스포츠계 '슈퍼스타'다. 메시는 이런 모든 것이 바르샤에서 뛸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메시는 콜롬비아 지상파 방송사 'Caracol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3-4살 ..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