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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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국왕컵에서 우승해 '유종의 미' 거두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페널티킥[PK]를 실축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가 탈락의 아쉬움을 잊고 남은 시즌에 집중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현존 최고의 축구 선수로 추앙받고 있는 메시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모처럼 좌절을 맛봤다. 자신이 놓친 페널티킥으로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가 첼시에 덜미를 잡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이다. 메시가 PK를 실축하며 결정적인 추가골 찬스를 날린 바르샤는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에서 첼시와 2:2 무승부에 그쳤다. 바르샤는 준결승 1-2차전 합계 첼시에..
2012.04.27 -
이니에스타 "누구도 메시를 비난할 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페널티킥[PK]을 실축한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옹호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캄프 누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차전에서 패하며 반드시 2골 차 승리가 필요했던 바르샤는 수적 우위를 앞세워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기대하던 결과는 이끌어내지 못했다. 결승 진출의 기회는 충분히 있었다. 바르샤는 전반전을 2:1로 마친 뒤 후반 초반 PK 찬스가 찾아오며 추가골을 넣을 수 있었으나 키커로 나선 메시가 실축했다. 만약 메시의 PK가 득점으로 연결됐다면, 결승에 오르는 것은 첼시가 ..
2012.04.25 -
바르샤, 골대 불운으로 챔스 2연패의 '꿈' 깨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공격 축구가 첼시의 '질식 수비'에 또 한 번 당했다.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홈 2차전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아쉬운 2:2 무승부를 거두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원정 1차전에서 패한 바르샤는 홈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지만, 2차전에서 첼시와 비겨1-2차전 합계 2:2으로 패하며 대회 2연패의 꿈을 접고 말았다. 경기 막판까지 상대를 압도하며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디펜딩 챔피언' 바르샤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의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결정적인 요인은 골대 불운이었다. ..
2012.04.25 -
테리, 바르샤전서 일거양득...승리와 메시 유니폼 획득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주장 존 테리[31, 잉글랜드]가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도 획득하는 행운을 잡았다. 테리는 19일 새벽[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 홈 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테리는 팀 동료들과 함께 철벽 수비를 과시하며 상대 바르샤의 공격을 무실점을 막으며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첼시는 전반전에 나온 디디에 드록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바르샤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테리는 바르샤전 승리와 함께 메시의 유니폼까지 덤으로 얻게 됐다. 풀타임 활약한 테리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메시와 ..
2012.04.19 -
'메시 4경기 연속골' 바르샤, 헤타페에 4: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헤타페를 완파하고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승점 1점 차이로 좁혔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리그 9경기 연속골이자 최근 4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도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캄프 누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알렉시스 산체스의 활약과 메시,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4:0의 대승을 거두고 파죽의 리그 10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승리로 바르샤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리그 1위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헤타페를 상대로 어김없이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바르샤는 전반 13분 산체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산체스는 메시가 가슴으로 연..
2012.04.11 -
메시 "밀란전, 우리가 이겼어야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과 치른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9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AC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원정 경기에서의 무승부가 나쁜 결과는 아니지만, 바르샤로서는 아쉬웠던 밀란과의 한판 승부였다. 바르샤는 경기 초반에 내준 실점 위기와 전반 19분 상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찬스를 허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밀란의 공격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원정팀 바르샤가 주도했다. 그러나 바르샤 역시 밀란의 수비를 쉽게 뚫지 못했고, 결국 승부를 가르..
2012.03.29 -
호나우두 "네이마르, 메시 능가할 수 있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명성을 떨친 전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호나우두가 후배 네이마르에 대해 리오넬 메시를 능가할 수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공영방송 'TV 쿨투라'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의 신성으로 불리며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네이마르를 상당히 높이 평가했다. 그는 "네아미르는 현재 브라질 축구가 자랑하는 최고의 선수다. 나에게 있어 현재 최고는 메시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앞으로 그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네이마르가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메시를 능가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면서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브라질을 떠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앞서 호나우두가 언급한 대로 네..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