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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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내가 PK 실축하고 팀이 더 강해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폴란드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팀이 더 강해졌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C조 3차전 경기에서 폴란드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2승 1패를 기록하며 승점 6점을 확보해 C조 1위에 등극했다. 조별리그 탈락도 걱정해야 했지만, 무사히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폴란드는 아르헨티나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아르헨티나의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었다. 아르헨티나는 필승 의지를 보여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전반전 메시가 페널티킥[PK]을 놓치는 실수가 있었지만, 후반전 내리 2..
2022.12.01 -
메시는 PK 실축...레반도프스키는 슈팅 0개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 바르셀로나]가 월드컵 무대에서 성사된 맞대결에서 나란히 자존심을 구겼다. 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폴란드와 아르헨티나가 16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였다.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압승으로 끝났다. 아르헨티나는 알렉시스 마크 알리스터와 훌리안 알바레스의 득점에 힘입어 폴란드를 2-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폴란드전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C조 1위를 확정하며 무사히 16강에 올랐다.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충격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까지 갔지만, 그런 불상사는 피했다. 16강 진출로 진짜 우승 경쟁에 돌입한 아르헨티나는 그 출발점에서 호주를..
2022.12.01 -
조별리그 3차전 앞둔 월드컵, 공격수들의 성적은?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 최고의 볼거리는 역시나 세계적인 공격수들의 골 잔치다. 축구는 누가 더 많은 골을 넣느냐로 승패를 가리는 스포츠인만큼 골을 빼놓고는 절대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득점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유명 공격수들의 활약상을 살펴봤다. 프랑스 - 킬리언 음바페[3골 1도움] 음바페는 진짜였다. 2018년 월드컵에서 깜짝 등장해 프랑스의 우승을 이끈 어린 소년이 4년 뒤 카타르에도 나타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음바페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조기 16강행을 견인했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잇단 부상..
2022.11.29 -
메시 "전반 고전했지만, 멋진 경기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어려운 상대 멕시코를 꺾고 대회 첫 승리를 거둔 것에 만족감을 내보였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멕시코와 운명을 건 승부를 벌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예선 두 번째 경기였다. 1차전에서 사우디에 패한 아르헨티나로서는 절대 질 수 없었다. 패하는 순간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이다. 사활을 걸었다. 전반전 양상은 좋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의 강한 압박 축구에 고통을 받았다. 뜻대로 경기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점하지 않고 전반을 끝낸 뒤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조금씩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전반전 빼앗겼던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답답했던 공격도 되살아났다. 아르헨티나..
2022.11.27 -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났다...명암은 엇갈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조별리그 1차전 일정이 모두 끝났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첫 경기부터 명암들이 엇갈렸다. 오랜 역사가 깨지기도 했고, 이변도 속출했다. 누구는 다친 몸을 이끌고 투혼을 발휘했고, 누구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1차전을 끝낸 각 조들의 상황을 살펴봤다. 그룹 A - 개최국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카타르 이번 대회 개최국 카타르가 개막전에서 에콰도르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카타르는 월드컵 92년 역사에서 개최국이 첫 경기에서 진 최초의 나라가 됐다.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는 대회 1호 골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누렸고, 카타르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잡이 사디오 마네가 부상으로 빠진 세네갈은 '오렌지 군..
2022.11.25 -
메시 "사우디전 패배, 충격적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사우디아라비아전 패배에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치렀다. 상대가 한수 아래로 여겨졌던 사우디였는데, 역전패를 당했다. 진짜다. 1-2로 졌다. 지금까지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이다. 그 첫 번째 희생양이 아르헨티나다. 우승 후보의 체면이 제대로 구겨졌다. 이날 패배로 아르헨티나는 우승보다도 조별 라운드 통과에 집중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C조 최하위로 밀려났다. 뒤이어 벌어진 C조 경기서 멕시코와 폴란드가 비겨 승점 1점을 가져갔다. 남은 경기에서 또 넘어지면 사실상 탈락이다. 한 경기 만에 아르헨티나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
2022.11.23 -
리오넬 메시 "기분 최고...모든 순간 즐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선수로서는 마지막이 될 월드컵 무대에서 모든 순간을 즐기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드디어 출정한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저녁 7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우승으로 가는 관문의 출발선이다. 좋은 결과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메시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카타르 입성 전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예열을 끝냈고, 본선 일정을 앞두고는 가벼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해왔다. 그리고 사우디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나타내 각오를 밝혔다. 메시는 "아마도 나에게 있어 이번 월드컵은 마지막..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