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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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 "로벤, 이기주의자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22, 독일]가 소속팀의 레전드이자 현재 명예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프란츠 베켄바워로부터 비난을 받은 팀 동료 아르옌 로벤[28, 네덜란드]을 옹호하고 나섰다. 뮌헨의 베켄바워 명예 회장은 최근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 스포르트'를 통해 로벤을 '이기주의자'라고 칭하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베켄바워는 "로벤은 이기주의자다. 그는 자신이 좋은 플레이를 하거나 골을 넣을 때만 반응을 한다. 팀 동료들이 자신에게 패스를 해주면 다시 볼을 건네주며 팀 플레이를 하기보다는 개인플레이에 집중한다"라고 로벤의 이기적인 플레이를 지적하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현재 로벤과 함께 뮌헨에서 활약 중인 뮐러는 베켄바워 명예 회장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며 팀 동..
2012.02.16 -
슈바인슈타이거, 발목 부상으로 또 전열 이탈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7, 독일]가 올 시즌 연이은 부상 악재에 시달리며 또다시 팀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지난해 11월 나폴리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하며 장기 결장 후 얼마 전 그라운드에 복귀한 슈바인슈타이거가 이번엔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슈바인슈타이거는 9일 새벽[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의 DFB 포칼[독일 FA컵] 8강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7분 만에 발목 부상을 입고 다비드 알라바와 교체 아웃되는 불운을 겪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프랭크 리베리와 마리오 고메즈의 연속골로 슈투트가르트를 2:0으로 격파하고 3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마냥 기뻐할 수..
2012.02.10 -
네덜란드, 오는 5월 바이에른 뮌헨과 평가전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크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이끄는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유로 2012 본선을 앞두고 오는 5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과 평가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현지시간]에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뮌헨이 5월 22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독일 축구협회[DFB]와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이 모두 이번 두 팀의 경기 일정에 대해 협조했다'면서 네덜란드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두 팀의 친선전이 네덜란드와 뮌헨에서 동시 활약하고 있는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벤 때문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네덜란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로벤의 부상을 악화시키며..
2012.02.06 -
뮌헨 FW 올리치 "함부르크와의 경기 기대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32, 크로아티아]가 친정팀 함부르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후반기 개막을 알리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새해 첫 경기에서 1:3의 완패를 당하며 현재 불안한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리그 2-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살케 04를 간신히 골득실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뮌헨은 오는 주말 손흥민이 소속팀 함부르크와 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뮌헨으로선 매우 중요한 승부다. 리그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4위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친정팀 함부르크와의 경기를 앞둔 공격수 올리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함부..
2012.02.04 -
'부상' 반 바이텐 "아직 시즌 안 끝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부상을 당한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다니엘 반 바이텐[33, 벨기에]이 시즌 중에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바이텐은 지난달 20일에 벌어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부상을 당하며 루이스 구스타보 디아스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경기 후 진단을 받은 결과 중족골 골절로 판명됐다. 이로써 바이텐은 2개월 정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바이텐은 낙담하지 않았다. 오히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그라운드로 복귀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돌아온다. 부상을 처음 당한 것도 아니다. 내가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인지 모두들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
2012.02.03 -
뮐러 "분데스리가 우승, 우리에게 가장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22, 독일]가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올 시즌 반드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타이틀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리그 3위에 그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독일 최고의 축구 명가로 여겨지는 뮌헨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때문에 뮌헨은 이번 시즌 다시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라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는 순조롭다. 뮌헨은 전반기를 마친 현재 12승 1무 4패 승점 37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 뮌헨은 다소 불안하게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리그 1위를 고수하며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있다. 리그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는..
2012.01.02 -
뮌헨 회장 "앞으로 10년 정도는 GK 걱정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감을 표시하며 앞으로 10년 정도 골키퍼 걱정은 없을 것 같다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뮌헨은 지난 2008년 14시즌 동안 골문을 지켰던 골키퍼 올리버 칸이 은퇴함에 따라 그동안 그를 대체할 적임자를 물색해왔다. 쉽지는 않았다. 독일의 전설인 칸의 공백을 메워줄 골키퍼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살케 04의 수문장이자 현 독일 대표팀의 넘버원 골키퍼인 노이어에게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고, 올 여름 2,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영입을 완료했다. 노이어의 영입은 현재로선 성공작이다. 노이어는 뮌헨 이적 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안정된 모습을 선보였고, 시즌 초반에는 리그..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