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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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괴체-로이스, 승부사 기질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베른트 슈나이더[38]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19, 독일]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2, 독일]에 대해 혼자서도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극찬했다. 괴체와 로이스는 각각 자신들의 소속팀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고 있는 독일의 특급 유망주들이다. 미하엘 발락을 이을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는 괴체는 19살의 나이임에도 불구 A매치 출전 횟수가 벌써 12경기[2골]에 이른다. 소속팀에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6골 11도움으로 도르트문트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올 시즌에도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
2012.01.18 -
훈텔라르 "라울, 살케에 계속 남아줘"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특급 골잡이로 변신에 성공한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동료 라울 곤잘레스의 팀 잔류를 소원했다. 라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살케와 계약이 만료된다. 살케와 라울 모두 재계약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은 없다. 이런 가운데 라울은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은 물론이고 엄청난 자금력으로 무장한 중동 그리고 미국 등에서 라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살케와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할 경우 얼마든지 다른 무대로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훈텔라르는 독일 언론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라울이 팀에 잔류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훈텔라르는 "라울이 살케에 남는다면 팀에 매우 긍정적인 사..
2012.01.13 -
쾰론 FW 포돌스키 "이적 서두르지 않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쾰른 소속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6, 독일]가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력한 왼발 슈팅 능력을 보유한 포돌스키는 최근 타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 소속팀인 쾰른과 201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면서 이적설이 불거졌다. 또한 선수 본인도 유럽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돌스키는 현재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날과 이탈리아의 AC 밀란 등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포돌스키는 언론을 통해 이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포돌스키는 독일 일간지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리지 않을 것이..
2012.01.03 -
뮐러 "분데스리가 우승, 우리에게 가장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22, 독일]가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올 시즌 반드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타이틀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리그 3위에 그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독일 최고의 축구 명가로 여겨지는 뮌헨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때문에 뮌헨은 이번 시즌 다시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라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는 순조롭다. 뮌헨은 전반기를 마친 현재 12승 1무 4패 승점 37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 뮌헨은 다소 불안하게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리그 1위를 고수하며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있다. 리그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는..
2012.01.02 -
뮌헨 회장 "앞으로 10년 정도는 GK 걱정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감을 표시하며 앞으로 10년 정도 골키퍼 걱정은 없을 것 같다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뮌헨은 지난 2008년 14시즌 동안 골문을 지켰던 골키퍼 올리버 칸이 은퇴함에 따라 그동안 그를 대체할 적임자를 물색해왔다. 쉽지는 않았다. 독일의 전설인 칸의 공백을 메워줄 골키퍼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살케 04의 수문장이자 현 독일 대표팀의 넘버원 골키퍼인 노이어에게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고, 올 여름 2,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영입을 완료했다. 노이어의 영입은 현재로선 성공작이다. 노이어는 뮌헨 이적 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안정된 모습을 선보였고, 시즌 초반에는 리그..
2011.12.29 -
도르트문트 MF 괴체 "바르샤 또는 레알에서 뛰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19]이 스페인 축구의 자존심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등극한 도르트문트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 우승을 도운 괴체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면서 경험을 쌓고 있다. 그러면서 다른 유럽 빅클럽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확실한 대체자를 물색 중인 잉글랜드의 아스날이 괴체의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등도 ..
2011.12.26 -
슈바인슈타이거 "연말 복귀 못해서 아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새해가 오기 전 부상 복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11월 초 홈 경기로 치러진 나폴리와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4차전에서 후반 초반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가 끝난 뒤 검사를 받은 결과 쇄골이 골절됐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수술대에도 올랐다. 6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올 연말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슈바인슈타이거도 12월 마지막 2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슈바인슈타이거의 부상 복귀는 올해를 넘겨 내년으로 미뤄졌다. 선수 보호 차원이다. 뮌헨으..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