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
프란델리 감독 "브라질엔 네이마르, 우리에겐 엘 샤라위"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체사리 프란델리 감독이 평가전 상대인 브라질의 전력과 상대 선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인 이탈리아와 브라질이 스위스에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친선전이지만, 두 나라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기 때문에 결코 양보할 수 없다. 특히 30년 넘게 브라질을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로선 더욱 그렇다. 이탈리아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본선에서 브라질에 이긴 뒤로 지금껏 승리가 없는 상태다. 그렇지만, 역대 전적에서는 이탈리아가 7승 2무 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브라질보다 우위에 있다. 다만, 최근 30년 사이의 전적은 브라질이 2승 2무로 앞선다. 브라질과의 경기를 준비하..
2013.03.21 -
'대표팀 복귀' 카카 "자국 월드컵 무대 밟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돌아온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미드필더 카카[30]가 내년 여름 자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는 지난 2009년 AC 밀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큰 기대와는 달리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나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부상 복귀 후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며 좁아졌던 입지를 점차 확대하고 있는 중이고, 공격에서의 날카로움도 많이 회복했다. 카카는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브라질의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이탈리아, 러시아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상승세에 있는 카카를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카카는 지난해..
2013.03.19 -
피를로 "브라질전,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터줏대감 안드레아 피를로[33, 유벤투스]와 잔루이지 부폰 [35, 유벤투스] 골키퍼가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의욕을 불태웠다. 이탈리아는 오는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저네바에서 FIFA 랭킹 18위 브라질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두 나라의 이번 맞대결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기와 함께 3월 A매치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축구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이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피를로는 기자회견에서 "이런 경기에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은 늘 기쁜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브라질과의 경기는 단순한 친선전이 아니다. 그들은 매우 훌륭한 팀이다. 물론 우리도 그들..
2013.03.19 -
네이마르 에이전트 "펠레, 당신 손자들이나 걱정해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네이마르의 에이전트가 본인들이 관리하는 선수를 비판한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펠레는 최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를 통해 "네이마르는 훌륭한 선수지만, 해외 경험이 전무하다. 그는 브라질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늘 좋지 못했다. 모두들 네이마르가 대표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에게는 그런 책임감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린 네이마르에게 엄청난 신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도 대표팀 일원 중 하나일 뿐이다. 네이마르는 팀 플레이에 집중하기 보다는 언론의 주목을 끄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패션과 헤어 스타일에만 신경쓰고 있다"라며 '신성' 네이마르를..
2013.02.21 -
단테 "대표팀 발탁,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수비수 단테[29]가 브라질 축구 대표팀에 발탁된 것에 대해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마노 메네제스 후임으로 브라질의 지휘봉을 다시 잡은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달 7일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다양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1년여 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고, 네이마르를 비롯한 오스카, 하미레스, 다비드 루이스 등 기존 대표 선수들도 대거 스콜라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한동안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루이스 파비아누와 줄리우 세자르 골키퍼도 모처럼 대표팀에 승선했다. 처음 대표팀에 뽑힌 새내기도 있다. 그 ..
2013.01.25 -
'삼바축구' 브라질, 신임 사령탑으로 스콜라리 내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4, 브라질] 감독이 10년 만에 다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29일[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A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스콜라리 감독을 내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스콜라리는 2002년 이후 10년 만에 자국 대표팀 감독으로 복직하게 됐다. 연봉 및 기간 등의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콜라리 감독은 충분한 대우를 받으며 2014년 월드컵까지 브라질 대표팀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스콜라리 감독은 내년 2월로 예정된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마노 메네제스 감독을 경질한 브라질은 그 뒤로 꾸준히 후임 감독을 물색해왔고, 비교적 이른 시간에 ..
2012.11.30 -
[진행]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