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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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렌트포드와 무승부...토트넘은 리즈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FA컵 32강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고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첼시, 토트넘, 리버풀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먼저 첼시는 3부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기며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첼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그린핀 파크에서 열린 2012-13 FA컵 4라운드[32강]에서 브렌트포드와 두 골씩 주고받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브렌트포드와의 재경기를 통해 5라운드 진출을 노려야 하는 처지다. 토레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첼시는 전반 초반부터 잦은 패스 미스와 상대 진영에서의 무기력한 공격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42분 브렌트포드의 마르셀로 트로타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트로타는 동..
2013.01.28 -
토트넘 DF 도슨 "리즈,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주장' 마이클 도슨[29, 잉글랜드]이 FA컵 4라운드[32강] 상대 리즈 유나이티드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오는 27일[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챔피언십[2부] 클럽인 리즈를 상대로 2012-13 잉글랜드 FA컵 32강전 경기를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토트넘이 앞서지만, 리즈도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3년 전 리즈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는 토트넘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시 토트넘은 리즈와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간신히 16강에 진출했던 기억이 있다. 도슨은 리즈와의 일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대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긴장의 끈도 놓지 않았다. 도슨은 "리즈[요크셔주]는 축구를 하기 좋은 곳이다. 경기가 열리는 엘런드 ..
2013.01.25 -
'선두' 맨유, 막판에 동점골 실점...토트넘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몇 초를 버티지 못하고 토트넘에 동점골을 실점해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1일[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과 1:1로 비겼다. 전반 25분 로빈 반 페르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추가 시간에 토트넘의 클린트 뎀프시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우승을 안심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승점 56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는 있지만, 2위 맨체스터 시티[51점]와의 간격은 불과 승점 5점 차다. 만약 토트넘전을 승리했더라면 7점 차까지 벌릴 수 있었다. 맨유 입장에서는 ..
2013.01.21 -
맨시티, 토트넘-선더랜드와 함께 7월 홍콩 방문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토트넘, 선더랜드와 함께 오는 7월 홍콩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갖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를 비롯해 토트넘, 선더랜드가 7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바클레이스 아시아 트로피 대회에 참가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우리의 재능 있는 선수들을 홍콩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홍콩은 수준 높은 대회를 개최하기 적합한 곳이다"라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2005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8년 만에 다시 참가하게 됐다.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최근 아시아에서는 우리의 팬이 급증하고 있..
2013.01.18 -
토트넘, '꼴찌' 퀸즈 파크와 0:0 무승부...연승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퀸즈 파크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끝냈고, 첼시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하며 3위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매 경기가 중요한 퀸즈 파크는 토트넘전 무승부로 일단 꼴찌 탈출에는 성공했다. 승점 14점을 확보하며 레딩[13점]을 제치고 리그 19위에 올랐다. 퀸즈 파크의 박지성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은 전혀 없었다. 박지성은 이날 공격보단 수비에 치중했다. 경기는 예상대로 토트넘이 주도했다. 원정팀..
2013.01.12 -
반 페르시, EPL 12월의 선수에 선정...통산 4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가치를 인정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페르시가 12월 최우수 선수[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반 페르시는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에 오르며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 세계 최고의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 보유자 앨런 시어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지난해 여름 아스날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반 페르시는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간판 골잡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12월, 리그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폭..
2013.01.12 -
맨유-맨시티, 21R서 나란히 대승...7점 차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건을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승리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 역시 스토크 시티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일 새벽[한국시간]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로빈 반 페르시의 활약에 힘입어 4: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한 맨유는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키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간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맨유는 맨시티에 승점 7점 차로 앞서고 있다. 전반 초반 다소 고전하던 맨유는 전반 35분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맨유의 첫 번째 축포는 에르난데스가 ..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