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
'카가와 복귀' 맨유, 안방서 웨스트 브롬위치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전 극적인 역전승의 기운을 이어가며 홈에서 웨스트 브롬위치를 격파하고 리그 2연승을 내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0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를 상대로 맞아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간격을 7점 차로 유지하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홈팀 맨유가 전반전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이른 시간에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9분 웨스트 브롬위치의 수비수 가레스 맥컬리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맨유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박스 왼쪽에서 애쉴리 영이 강하게 패스한 것이 맥컬리의 다리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웨스트 브롬위치의 골문으로 ..
2012.12.30 -
산드로 "베일,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레스 베일[23, 웨일즈]이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에 이어 소속팀 동료인 산드로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베일은 주중에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1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빌라를 상대로 원맨쇼를 펼친 베일은 시즌 개인 득점을 9골로 늘리며 본인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영국 현지 언론들은 그런 그에게 훌륭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토트넘의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베일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 선수다"라고 만점 활약을 선보인 베일을 향해 엄지를 추겨세웠다. 베일과 한솥밥을..
2012.12.29 -
'베일 해트트릭'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4: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토트넘이 '에이스' 가레스 베일의 활약을 앞세워 아스톤 빌라를 대파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벌어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최근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로 복귀한 베일은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빌라를 상대로 원맨쇼를 펼치며 소속팀 토트넘의 대승을 이끌었다. 빌라전에서 3골을 추가한 베일은 리그 9골로 개인 득점 부문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첼시에 당한 0:8 패배의 충격에서 채 벗어나기도 전에 토트넘에 또 완패한 빌라는 연패의..
2012.12.27 -
맨시티, 레딩에 극적인 승리...맨유와 3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레딩을 힘겹게 물리치고 안방에서 간신히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가레스 배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꼴찌' 레딩을 1:0으로 꺾고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39점을 확보,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맨시티를 상대로 승점을 챙길 수 있었던 레딩은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패해 지긋지긋한 리그 연패 사슬을 끊는 데 또 실패했다. 레딩은 7연패의 늪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카를로스 테베즈를 비롯해 세르지오 ..
2012.12.23 -
토트넘, '돌풍' 스완지 꺾고 리그 4위 진입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올 시즌 돌풍의 주역인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에버튼전 충격패에서 벗어났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를 세차게 몰아붙인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9점[9승 2무 6패]을 확보, 에버튼을 따돌리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스완지 시티는 상승세가 꺾이며 주춤했다. 주중에 컵대회 일정을 소화한 스완지는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서 최악의 경기력을 펼친 끝에 패배를 당하며 리그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리그 순위는 10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전반 초반부터 홈팀 토트넘의 공세가 매서웠다. 토트넘은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
2012.12.17 -
'추가시간 2골' 에버튼, 토트넘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에서 불가능은 없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이 다 진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에버튼은 10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토트넘에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최근 리그 4경기[3무 1패]에서 승리가 없었던 에버튼은 토트넘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면, 토트넘은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팀의 간판이 가레스 베이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은 클린트 뎀프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상대에 내리 2골을 실점해 역전패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빅4'..
2012.12.10 -
'감독 교체'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을 앞두고 감독 교체를 감행한 첼시가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첼시는 26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5경기 연속 승리를 놓치게 됐고, 리그 순위도 4위로 내려앉았다.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된 로베르토 디 마테오 대신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복귀 무대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첼시를 이끌 예정이다.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이 확정된 맨시티는 부담스러운 첼시 원정을 무승부로 마감하며 리그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