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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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북런던 더비서 역전승...맨시티는 빌라에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아스날이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을 완파하고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지역 라이벌 토트넘에 5:2 승리를 거뒀다. 리그 3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스날은 리그 6위에 올랐다. 반면, 맨체스터 시티전에 이어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잇따라 역전패의 수모를 당한 토트넘은 2경기 연속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8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원정팀 토트넘이 좋았다. 토트넘은 전반 10분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다. 아데바요르는 팀 동료 저메인 데포의 슛이 골키퍼에 맞고 나오는 것을 밀어 넣어 ..
2012.11.18 -
'제코 결승골' 맨시티, 토트넘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에 역전승하며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2-13 리그 11라운드에서 세르지오 아게로와 에딘 제코의 연속골을 앞세워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얻었다. 제코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리그 무패 기록을 11경기로 늘렸고, 전날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연출한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7]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맨시티 원정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던 토트넘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
2012.11.12 -
맨유·토트넘, 나란히 리그컵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각각 뉴캐슬과 칼라일 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리그컵 16강에 올랐다. 아스날도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코벤트리 시티에 5골 차 대승을 거두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홈에서 뉴캐슬과 맞대결을 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안데르손과 톰 클레버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4년 연속 리그컵 16강에 진출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맨유는 16강에서 첼시와 격돌한다.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선발 명단을 꾸린 맨유는 시종일관 뉴캐슬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맨유는 전반 막판에 터진 안데르손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14분 클레버리의 추가골로 뉴캐슬과의 간격을 벌렸다. 클레버리는 박스 밖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슛을 날렸..
2012.09.27 -
맨시티, 아스날과 1:1 무승부...토트넘은 QPR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과 비기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최근 3경기[챔피언스리그 포함] 연속 승리에 실패하며 시즌 초반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순위는 7위로 떨어졌다. 후반 막판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패전을 면한 아스날은 리그 무패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맨시티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리그 5위로 내려앉았고, 연승도 마감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세르지오 아게로와 에딘 제코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이적생' 스콧 싱클레어 등을 선발로 내세운 맨..
2012.09.24 -
토트넘, 레딩 꺾고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3전4기 끝에 리그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저메인 데포의 활약에 힘입어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토트넘의 시즌 첫 번째 승리다. 시즌 개막 후 3경기에서 2무 1패를 성적을 기록, 좀처럼 승리하지 못하던 토트넘은 레딩을 제물로 삼아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그 10위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승격팀 레딩은 리그 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리그 19위에 머물렀다. 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재입성한 레딩은 아직 리그에서 승리가 없다. 경기는 시종일관 원정팀 토트넘이 주도했다. 토트넘은 데포를 비롯해 아론 레..
2012.09.17 -
'벤치맨' 로리스 GK "A매치 끝나면 감독과 면담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붙박이 주전 골키퍼 휴고 로리스[25] 골키퍼가 A매치가 끝나고 소속팀 토트넘에 복귀하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로리스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폴 로빈슨이 떠난 뒤 수년간 골키퍼 문제로 고심했던 토트넘으로서는 로리스의 합류가 큰 힘이 되고 있다. 로리스는 젊은 나이지만, 리그 1에서 2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대표팀에서는 넘버원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재능과 경험을 갖춘 골키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면서 데뷔 첫 해부터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로 중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시즌 초반 그런 예상은 빗나갔다. 시즌 개막 후 리그 3경기..
2012.09.11 -
'무승' 비야스 보아스 감독 "곧 승리로 보답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 핫스퍼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노리치 시티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 홈구장에서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전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친 토트넘으로서는 반드시 이기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토트넘을 외면했다. 토트넘은 노리치와 공방전을 펼치며 후반 23분 '이적생' 무사 뎀벨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앞섰지만,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다잡은 시즌 첫 승을 허공으로 날렸다. 토트넘은 후반 40분 노리치의 로버트 스노드글라스에게 뼈아픈 동점골을 실점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토트넘이다. 이날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본 비야스 보아스 ..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