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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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프시, 토트넘으로 이적..."풀럼, 그동안 고마웠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29]가 6년간 활약한 풀럼을 떠나 토트넘으로 전격 이적했다. 토트넘은 3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에서 뎀프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이 뎀프시와 체결한 계약 내용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뎀프시의 이적료는 6-700만 파운드[약 100억 원] 정도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최종 행선지로 토트넘을 선택한 뎀프시는 "매우 흥분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하다"며 "토트넘의 안드레스 비야스 보아스 감독 휘하에서 뛸 수 있게 된 것은 내 꿈이 이뤄진 셈이다. 토트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토트넘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고, 그들과 훈련..
2012.09.01 -
반 더 바르트, 친정팀 함부르크로 복귀...손흥민과 한솥밥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29]가 함부르크의 '슈퍼 탤런트' 손흥민과 함께 뛰게 됐다는 소식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는 3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으로부터 반 더 바르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반 더 바르트는 4년 만에 친정팀 함부르크로 복귀하게 됐다. 반 더 바르트는 시즌 개막 전후로 꾸준히 함부르크와 연결되며 독일 분데스리가로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언론 인터뷰에서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지속적으로 잔류 의사를 밝혀 함부르크행이 그저 단순한 이적설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함부르크의 계속되는 구애를 뿌리치지 못하며 마음이 흔들렸고, 결국에는 토트넘을 떠나..
2012.09.01 -
맨시티 FW 아데바요르,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새 시즌이 일제히 개막한 가운데 전문 골잡이 부족으로 고심하던 토트넘이 마침내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28, 토고]를 재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부터 완전 이적 조건으로 아데바요르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아데바요르는 3개월여 만에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오게 됐다. 계약 기간을 비롯해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잉글랜드 현지 다수 언론들은 아데바요르가 토트넘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적료는 약 500만 파운드 정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데바요르는 "토트넘과 계약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예상했던 것보다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2012.08.22 -
개막전 패한 비야스 보아스 감독 "공격수 영입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패한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아직 팀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 전력 보강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졌다. 선제골을 실점한 후 후반 막판 저메인 데포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상대에 추가 실점하며 시즌 첫 경기부터 패배의 아픔에 시달렸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리그 복귀전에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적극적인 공세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결정적인 찬스에서 날린 슈팅은 번번이 골대에 맞는 불운이 토트넘을 괴롭혔고, ..
2012.08.19 -
뉴캐슬, 토트넘 2:1로 꺾고 시즌 첫 승 신고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전통의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핫스퍼를 물리치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뉴캐슬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뎀바 바와 하템 벤 아르파의 연속골을 앞세워 2:1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뉴캐슬은 지난 시즌 토트넘과의 4위 경쟁에서 밀렸던 설움을 만회했고, 귀중한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반면, 토트넘은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에서 골잡이의 부재를 실감하며 뉴캐슬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현재 토트넘은 저메인 데포와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를 제외하고는 전문 공격수가 없는 상황이다. 올 시즌 리그 개막전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힌 두 팀의 경기는 치..
2012.08.19 -
프리델 GK "비야스 보아스 감독, 프로 의식 대단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수문장 브래드 프리델[41, 미국] 골키퍼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4, 포르투갈] 감독에 대해 높은 프로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서 신뢰감을 표시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해리 레드냅의 후임으로 토튼넘의 사령탑에 올랐다. 첼시에서 경질된 후 4개월여 만이다. 기대감이 크지만, 걱정도 앞선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전 소속팀 첼시에서 자기만의 지도 철학을 고집하다 선수들과 갈등을 빚는 등 불화설을 겪었고, 그러면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이에 구단 관계자 및 팬들은 토트넘에서도 그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그러나 토트넘의 '맏형' 프리델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의 역량을 높이 ..
2012.07.26 -
비야스 보아스 감독 "시구르드손, 득점력 매우 뛰어나"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새롭게 팀에 합류한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22, 아이슬란드]을 극찬하며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2-13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토트넘은 지난 4일 독일 1899 호펜하임에서 시구르드손을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벨기에 출신의 수비수 얀 베르통헨과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로 임대되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던 시구르드손의 합류는 '에이스' 루카 모드리치를 잃을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시구르드손은 18일에 열린 스티버니지 보로와의 친선경기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데뷔골을 작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 대..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