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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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베일, 바르샤와 합의" 이적 초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에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가레스 베일[22, 웨일즈]이 이번 시즌을 마치고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베일은 토트넘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며 지난 몇 년간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해오고 있으며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클럽과도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의 신흥 갑부 클럽으로 거듭난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도 베일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07년 사우샘프턴에서 토트넘으로 팀을 옮긴 베일은 이적 초기에 수비수로 뛰었지만,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과 날카롭고 강력한 왼발 킥력을 자랑하며 지금은 보직을 옮겨 측면 공격수로 맹활약 중이다. 베일은 현재 팀의 간판 ..
2012.05.11 -
뉴캐슬, 위건전 충격패 잊고 첼시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이 첼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따내며 지난 주말 위건전에 당했던 충격패의 아픔을 씻어냈다. 뉴캐슬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파피스 뎀바 시세의 환상적인 2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뉴캐슬은 볼튼을 4:1로 대파한 토트넘과 승점 65점 동률을 기록하며 리그 3위 아스날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뎀바 듀오를 앞세워 홈팀 첼시의 수비진 공략에 나선 뉴캐슬은 전반 19분 시세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시세는 다비데 산톤이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로 잡은 뒤 그대로 왼발 슈팅을 시도해 첼시의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멋진 선제골이었다. 시세의 득점으로 경기를 리드한 뉴캐슬은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
2012.05.03 -
토트넘, 블랙번 2:0으로 제압...4위 탈환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극심한 부진에 허덕이던 토트넘이 블랙번을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그 4위를 탈환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1-12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와 카일 워커의 득점에 힘입어 블랙번을 상대로 2:0의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4월 스완지 시티전 승리 이후 무려 리그 4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블랙번전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뉴캐슬을 제치고 리그 4위에 올랐다. 블랙번과의 경기는 토트넘에 상당히 중요했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 첼시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6:1로 대파하고 승리함에 따라 4위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조짐을 보인 것이다. 자칫 블랙번전에서도 패한다면 뉴캐슬, 첼시와의 4위 경쟁..
2012.04.30 -
파듀-레드냅 두 감독 "첼시, 챔스 우승하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과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며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첼시가 우승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속내를 들어내 관심을 끈다. 첼시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바르샤와 2:2 무승부를 거두고 1-2차전 합계 3: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첼시는 4년 전 실패한 유럽 챔피언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첼시는 다음달 20일 독일에서 벌어지는 이번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우승할 경우 첫 우승의 영광과 함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손에 넣게 된다. 리그에서 부진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어려워진 첼시로서는 뜻밖의 행운을 잡을 수 있..
2012.04.28 -
'올해의 영플레이어' 워커 "앞으로 더 잘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측면 수비수 카일 워커[21, 잉글랜드]가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며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23일 PFA[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가 선정한 2011-12시즌 올해의 선수 및 올해의 영 플레이어 그리고 올해의 팀이 발표됐다. PFA 올해의 선수 및 영 플레이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직접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다. 2011-12 올해의 선수에는 올 시즌 리그 27골을 터뜨리며 빼어난 득점력을 자랑한 아스날의 간판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가 선정됐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는 토트넘의 수비수 워커가 이름을 올렸다. 워커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2012.04.24 -
아스날 FW 반 페르시, PFA 올해의 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특급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가 PFA[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PFA 올해의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진행되며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개인 타이틀이다. 초대 수상자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노만 헌터다. 이번 2011-12시즌 주인공은 반 페르시다. 반 페르시는 최종 후보에 오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 스콧 파커[토트넘],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을 따돌리고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스날 선수로는 2003-04시즌 티에리 앙리 이후..
2012.04.23 -
'5위 추락' 레드냅 감독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소속팀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던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35라운드에서 전반 24분 아델 타랍에게 허용한 선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첼시와의 FA컵 준결승전 대패를 포함해 3연패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뉴캐슬에 리그 4위 자리를 뺏겼다. 그리고 뉴캐슬에 승점 3점이 뒤지며 리그 5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칠 위기에 처했다. 레드냅 감독은 경기 후 "팀 분위기가 걱정된다"라고 퀸즈 파크전 패배에 아쉬워..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