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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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바르트 "모드리치 거취, 3-4일 내에 결정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29, 네덜란드]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루카 모드리치[26, 크로아티아]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럽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모드리치는 지난 시즌 소속팀 토트넘이 리그 4위에 오르고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는 데 실패함에 따라 이적을 고려 중이며 차기 행선지로는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이적료는 약 3,500만 파운드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드리치는 유로 2012 대회가 끝난 이후 최근 팀 훈련에 불참하며 이적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고, 조만간 ..
2012.07.24 -
'토트넘 주장' 레들리 킹, 은퇴 선언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주장이자 수비수인 레들리 킹[31, 잉글랜드]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레들리 킹은 19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은퇴 선언을 했다. 31살의 많지 않은 나이지만, 최근 계속해서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것이 가장 큰 이유다. 킹은 2010-11시즌 무릎 부상 여파로 고작 리그 6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에도 1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았던 킹은 끝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은퇴를 결정했다. 킹은 "어릴 때 부터 토트넘을 사랑했었다. 그리고 다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고, 나는 토트넘 생활이 너무나 즐거웠다"며 "구단 관계자 및 팬들에게 감사하다..
2012.07.20 -
비야스 보아스 감독, 토트넘 사령탑 내정...3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34, 포르투갈]이 4개월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클럽 지도자로 복귀한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떠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이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12-13시즌 개막을 한달여 앞두고 적절한 시기에 감독 교체 작업을 마무리 지었고,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자존심을 구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명예 회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은 전통과 환상적인 팬을 보유한 훌륭한 구단이다. 그래서 토트넘의 감독이 됐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구단 임원들과 만나 미래에 대해 몇 차례 대화를 나눴다. 토트넘은 매력적인 클럽이고..
2012.07.03 -
베일, 토트넘과 재계약...2016년까지 남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 핫스퍼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2, 웨일즈]이 현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2016년까지 화이트 하트 레인[토트넘 홈구장]에 남게 됐다. 토트넘은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과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팀의 간판인 베일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들과 꾸준히 연결되면서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지만, 베일은 토트넘과 새롭게 4년 계약을 하며 이적이 아닌 잔류를 선택했다. 베일은 "나는 지난 5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며 매 순간을 즐겼다. (앞으로도) 팬들이 보내준 성원을 보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전한 뒤 "토트넘은 발전하고 있고, 나도 그 일부분이 되고 싶다..
2012.06.28 -
레드냅 감독, 사임 결정...토트넘 떠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65, 잉글랜드] 감독이 토트넘의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레드냅 감독은 사임 의사를 전하며 4년 간의 토튼넘 지도자 생활을 마감했다. 토트넘은 1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냅 감독의 사임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레드냅 감독은 지난 2008년 10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4년 만에 다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고,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난다. 레드냅 감독은 내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잔류 의사를 밝혔던 그지만,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과의 이견을 확인하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들었던 토트넘의 사령탑 자리에서 내려왔다. 레드냅 감독은 사임 결정 후 "나는 토트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동안 이룬 나의..
2012.06.14 -
토트넘 DF 도슨 "리그 4위, 훌륭한 성적"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중앙 수비수 마이클 도슨[28, 잉글랜드]이 리그 3위를 끝까지 유지하지 못한 것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올 시즌 만족스러운 성적을 냈다고 주장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끈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순항하며 리그 우승 후보로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중반 이후 갑자기 부진의 늪에 빠지며 간신히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바로 리그 4위에 주어지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리그 6위에 머문 첼시에 뺏긴 것.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차지하고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지 못했다. 리그 6위에 머문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우..
2012.06.01 -
아스날, 리그 3위로 시즌 마감...챔스 출전권 확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과 토트넘 두 북런던 클럽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한 토트넘의 경우는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과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아스날은 13일[한국시간] 허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3:2로 승리하며 리그 3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토트넘과 뉴캐슬을 따돌리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됐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무 1패의 조저한 성적을 기록하며 불안하게 3위 자리를 지키던 아스날은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경기에 따라 자칫 리그 5위로 추락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출발은 좋았..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