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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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퀸즈 파크에 0:1 패배...뉴캐슬과 3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갈 길이 바쁜 토트넘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4위 자리를 뉴캐슬에 뺏겼다.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즈 파크와의 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아델 타랍에게 내준 프리킥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겨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준결승전 대패를 포함해 3연패의 늪에 빠지며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갔다. 또한, 퀸즈 파크전 패배로 리그 5위 뉴캐슬에 승점 3점이 뒤지며 리그 4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토트넘은 거듭되는 부진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칠 위기에 놓였다. 경기는 원정팀 토트넘이 주도했다. 저메인 데포와 가레스 베일,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을 선발 출격시킨 토트넘..
2012.04.22 -
첼시, 토트넘 5:1로 대파하고 FA컵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는 첼시가 '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을 꺾고 FA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첼시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FA컵 준결승에서 무려 5골을 폭발시키며 5:1로 승리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첼시는 토트넘을 대파하고 2년 만에 다시 FA컵 결승에 오르며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앞서 열린 리그 2경기에서 모두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무승부를 기록했던 두 팀의 FA컵 준결승 경기도 치열한 접전의 연속이었다.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와 살로몬 칼루 등을 앞세워 상대의 수비진을 공략했고, 이에 맞선 토트넘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와 가레스 베일의 공격력에 큰 기대를 걸었다. 서로 공격과 수비를 반복하며 팽팽한 흐..
2012.04.16 -
아데바요르 "첼시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팬들을 위해서라도 FA컵 준결승에서 첼시를 꺾고 결승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리그 6위 첼시를 상대로 FA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재경기를 펼친 끝에 볼튼을 꺾고 FA컵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최근 리그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다 이번 시즌 첼시와의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해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데바요르는 믿음을 갖고 경기에 나선다면 충분히 첼시를 제치고 FA컵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아데바요르는 첼시와의 일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조금 힘든 시기를 겪었다. 이번 경기는 FA컵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
2012.04.13 -
케이힐 "토트넘전 어렵겠지만, 자신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26, 잉글랜드]이 최근 팀 분위기가 좋다면서 FA컵 준결승에서 격돌하는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는 나름 선전을 펼치며 준결승에 진출해 더블 우승 기회를 잡고 있다. 그런 가운데 첼시는 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구장에서 리그 4위 토트넘과 FA컵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에 케이힐은 'FA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린 최근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있다. 올 시즌을 빛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라고 말하며 토트넘을 상대로 FA컵 준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2012.04.13 -
노르위치 감독 "토트넘 상대로 최고의 경기력 선보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노르위치 시티의 폴 램버트[42, 스코틀랜드] 감독이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다며 매우 기뻐했다. 노르위치 시티는 9일[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4위 토트넘을 맞아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12분 앤소니 필킹턴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던 노르위치는 전반 33분 저메인 데포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후반 21분에 터진 엘리엇 베넷의 추가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노르위치의 승리였다. 사실 치열한 빅4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홈팀 토트넘의 우세한 경기가 예상됐지만, 원정팀 노르위치는 적극적인 공격 축구로 상대를 당황시켰다. 노..
2012.04.10 -
토트넘, 노르위치에 패배...첼시는 풀럼과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4 경쟁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올 시즌 리그 우승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승승장구하던 토트넘이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4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고, 첼시는 풀럼과 무승부를 기록해 파죽지세의 뉴캐슬에 리그 5위를 내주고 6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9일 밤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노르위치 시티와 맞대결을 벌인 결과 1:2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전반 12분 앤소니 필킹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가던 토트넘은 전반 33분 저메인 데포의 감각적인 칩샷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전 엘리엇 베넷에게 추가 실점한 끝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2경기 연속 승리를 놓..
2012.04.10 -
첼시, 위건에 극적인 승리...리그 4위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홈에서 위건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남은 시즌 동안 빅4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위건과의 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후안 마타의 극적인 추가 역전골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56점을 확보하며 뉴캐슬을 제치고 다시 리그 5위 자리를 되찾았고, 선더랜드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토트넘[59점]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앞둔 아스날[58점]을 바짝 추격했다. 존 테리와 애쉴리 콜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첼시는 게리 케이힐과 라이언 버트런드를 기용하며 두 명의 핵심 수비수 공백을 메웠다. 공격 진영에는 디디에 드록바와 다니엘 스터리지, 후안 마타가 포진했다. 플로랑 말루다도 모..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