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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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인 "비교적 빨리 복귀할 수 있어서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1월 허리 수술로 장기 결장해온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곤잘로 이구아인이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목전에 두고 부상에서 돌아온 것에 기쁨을 나타냈다. 이구아인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3일 새벽 스포르팅 히혼과의 리그 경기를 통해 부상 복귀전을 치르며 5개월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허리 부상을 이겨낸 이구아인은 히혼과의 시즌 30라운드에서 후반 11분 에스테반 그라네로와 교체되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구아인은 토트넘과의 8강 1차전을 앞두고 개최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귀 복귀는 나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상 정도도 심각해 처음에는 복귀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시즌이 끝나기 전 ..
2011.04.05 -
무리뉴 감독 "8강 1차전 결과 0:0이면 나쁘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열린 공식 기자 회견에서 경기 전망을 내놓았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경기고 그들과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라고 전하며 홈에서 열리는 토트넘과의 8강 1차전에 상당히 들떠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이어서 "[부상 선수에 대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카림 벤제마는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상황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은 "홈 첫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나는 것은 우리에게 나쁘지 않은 결과다. 경기 스코어가 0:0이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우리는 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싸우지는 않을 것이다." 며 화이트 하트..
2011.04.05 -
가레스 베일 "빅클럽 이적 크게 신경 안써"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보여준 활약으로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빅클럽들의 관심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베일은 해리 레드냅 감독 부임 후 측면 수비수에서 공격적인 윙어로 변신을 꾀하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와 같은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위해 이동한 스페인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로 떠나는 것에 두려움은 느끼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만약 좋은 ..
2011.04.05 -
크라우치 퇴장, 주심의 정확한 판정에서 비롯된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이어가던 잉글랜드의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토트넘은 6일 새벽[한국 시간] 스페인 원정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무려 4골을 실점하며 0:4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많은 사람들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막상 경기는 홈팀 레알 마드리드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 4분 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로 변신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그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반 15분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크라우치는 저메인 데포, 로만 파블류첸코를 제치고 레알 마..
2011.04.05 -
아데바요르 "토트넘, 끈질긴 팀이야" 경계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올 시즌 16강전에서 리옹을 물리치고 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의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난 레알은 8강 대진 추첨 결과 잉글랜드의 토트넘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에 겨울 이적 시장에서 레알로 임대 이적한 아데바요르는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며 다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토트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데바요르는 "토트넘은 경기 내내 공격과 수비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잉글랜드 특유의 축구 ..
2011.04.04 -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vs 토트넘 핫스퍼
[팀캐스트=풋볼섹션]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기록[9회]을 보유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6전 7기 도전 끝에 드디어 16강 탈락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무려 6년이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좌절을 맛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7년 만에 8강 진출을 이뤄내며 통산 10번째 유럽 정상을 노리고 있다. 8강전 상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복병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처음 출전[유로피언컵 대회 제외]하는 팀이다. 챔피언스리그 9회 우승이 빛나는 레알이든 처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토트넘이든 두 팀 모두에게 이번 챔피언스리그 8강전은 중요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까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고전해왔다. 하지만, 올 ..
2011.04.04 -
[10-11 UCL] 토트넘, 밀란 추격 따돌리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8강에 안착했다. 조별 예선에서 유럽 챔피언 인터 밀란[이탈리아]를 제치고 A조 1위로 16강에 올랐던 토트넘은 밀라노를 연고지로하는 또 다른 축구 클럽인 AC 밀란을 꺾으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16일 원정 경기서 피터 크라우치의 골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홈에서 열린 16강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차전 합계 1:0으로 밀란을 물리치고 8강에 오른 토트넘은 전날 바르셀로나에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한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을 대신해 잉글랜드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도 원정팀이 활발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1차전에서 먼저 일격을 당한 밀란은 즐르탄 이브라모비치, 호비뉴,..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