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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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맨유팬들 야유?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일전을 앞둔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가 라이벌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활약을 다짐했다. 수아레즈는 최근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패트릭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했다는 혐의가 인정되면서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오는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된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에브라와 운명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출전 징계를 모두 받은 수아레즈는 토트넘과의 리그 24라운드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고, 이제는 맨유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수아레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 팬들을 자극하며 그들과..
2012.02.09 -
달글리시 감독 "수아레즈, 컨디션 매우 좋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출장 정지 징계에서 풀린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했다. 수아레즈는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FA는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패트릭 에브라에게 욕설과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아레즈에게 8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FA의 이번 중징계로 수아레즈는 한 달 넘게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리그 경기는 물론이고 칼링컵과 FA컵에도 결장했다. 팀의 간판 공격수를 잃은 리버풀로선 최악의 결과였다. 그러나 기우였다. 리버풀은 수아레즈가 없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 리..
2012.02.04 -
카윗 "울버햄튼전,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 딕 카윗[31]이 울버햄튼전에 대해 빅4 진입을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했던 경기라고 전하며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 원정 경기로 치러진 리그 23라운드에서 리그 19위의 울버햄튼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 두 팀의 경기는 최근 상승세의 분위기에 있던 리버풀이 앤디 캐롤의 선제골과 크렉 벨라미, 카윗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38점을 확보하며 볼튼전을 앞둔 아스날을 제치고 리그 5위에 올랐다. 또한 스완지 시티에 힘겨운 무승부를 거둔 리그 4위 첼시와의 격차를 승점 4점 차이로 좁히며 빅4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울버햄튼전에서 쐐기골이자 자신의 리그 1호골을 터뜨..
2012.02.01 -
'박지성 골' 맨유, 리버풀에 패배...FA컵 32강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에 덜미를 잡히며 FA컵 32강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1-12 FA컵 32강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FA컵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또 한 번 우승 꿈을 접었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보유한 맨유는 2003-04 시즌 우승 이후 8년 연속 FA컵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동점골을 터뜨린 박지성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로 이번 시즌에도 FA컵 정복에 실패하고 말았다. 박지성은 맨유 입단 후 아직까지 FA컵 우승 경험이 없다. 64강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3..
2012.01.28 -
'캡틴' 제라드 "우리가 우승하겠지만, 카디프 존경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올 시즌 칼링컵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챔피언십 소속의 카디프 시티를 존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칼링컵 결승에 진출했다. 맨시티를 상대로 준결승 1-2차전 합계 3:2로 승리한 리버풀은 7년 만에 리그컵[칼링컵] 결승에 오르며 통산 8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결승전 상대는 카디프 시티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순항하며 리그 3위를 기록 중인 카디프 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준결승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힙겹게 승리를 거두고 칼링컵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리그컵 결승전 진출은 처음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인 리버풀이 칼링컵 ..
2012.01.27 -
리버풀, 맨시티 제치고 칼링컵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칼링컵 결승에 진출하며 6년 만에 우승컵을 안을 기회를 잡았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칼링컵 4강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해 1-2차전 합계 3:2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리버풀은 지난 11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1차전에서 스티븐 제라드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었다. 2004-05 시즌 이후 7년 만에 칼링컵 결승에 진출한 리버풀은 오는 2월 27일[한국시간]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우승컵을 다툰다. 이로써 리버풀은 2005-06 시즌 FA컵에서 우승한 뒤 6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다. 원정 1차전 승리로 유리..
2012.01.26 -
FW 요렌테 "리버풀 이적? 빌바오에 집중 할래"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26, 아틀레틱 빌바오]가 현 소속팀에 좀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영국 '피플지'의 보도에 따르면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공격수 요렌테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뉴캐슬에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골잡이 앤디 캐롤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캐롤 영입 효과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캐롤이 생각보다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것. 캐롤은 리버풀 이적 후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때문에 리버풀이 캐롤을 방출할 수 있..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