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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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 "노이어, 카시야스 골키퍼 넘어섰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48, 덴마크]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25]에 대해 극찬하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손꼽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이케르 카시야스[30, 스페인]를 뛰어 넘었다고 주장했다. 슈마이켈은 독일 스포츠 전문 웹사이트 'Spox'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이어 골키퍼를 칭찬했다. 슈마이켈은 "간단히 말해 노이어는 훌륭하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인 카시야스를 넘어섰다"면서 "노이어의 반응 속도는 굉장하다. 그리고 그의 기술은 환상적이다. 특히 공격수와 맞서는 1:1 상황에서 상대가 어떻게 할 것인지 꿰뚫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을 여러 차례 봤다"라고 말하며 노이어 골키퍼의 능력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2012.03.10 -
하만 "포돌스키, 아스날에서 성공할지 의문"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독일 대표 디트마르 하만[38, 독일]이 쾬른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6, 독일]의 아스날 이적에 대해 언급하며 성공 여부에 의구심을 품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포돌스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쾰른을 떠나 잉글랜드 명문 클럽인 아스날로 이적한다. 알려진 대로라면 아스날은 포돌스키의 영입을 놓고 벌인 쾰른과의 협상을 마무리했고, 그의 이적료로 1,1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와 관련해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포돌스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벵거 감독은 독일 언론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 물론 포돌스키도 그 중 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그의 이..
2012.03.10 -
뮌헨 단장 "우승보다 원정 경기 취약점 보완이 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코리스티안 넬링거 단장이 바이에르 레버쿠젠전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리그 우승에 집중하기에 앞서 원정 경기에서의 약점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3일 밤[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리그 24라운드에서 홈팀 바이에르 레버쿠젠에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뮌헨은 리그 1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가 승점 7점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리그 우승의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넬링거 단장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운을 뗀 뒤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우린 전반전 충분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기회는 반드시 살려야 한다. 그것이 경기 흐..
2012.03.05 -
뮌헨, 레버쿠젠 원정서 0:2 패배...함부르크는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에르 레버쿠젠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1위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위기에 놓였다.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에 끝난 레버쿠젠과의 2011-12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뮌헨은 마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리그 선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이를 좁히기는커녕 레버쿠젠 패배로 격차가 벌어지게 됐다. 지난 2월 A매치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아르옌 로벤을 비롯해 마리오 고메즈, 토마스 뮐러 등을 선발 기용한 뮌헨은 홈팀 레버쿠젠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뮌헨이 좀 더 높은 볼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경기는 대등했다.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한 ..
2012.03.04 -
'대표팀 단장' 비어호프 "포돌스키, 아스날로 이적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의 전설이자 현 독일 축구 대표팀의 단장을 맡고 있는 올리버 비어호프가 쾰른 소속에서 뛰는 루카스 포돌스키[26, 독일]의 아스날행을 적극 지지해 눈길을 끈다. 포돌스키는 2013년 여름이면 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쾰른은 포돌스키와 재계약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선수 본인은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부진한 팀 성적 때문이다. 포돌스키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쾰른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리그 23라운드가 끝난 지금 리그 14위다. 강등의 위험도 없지 않다. 따라서 올 시즌을 끝으로 포돌스키가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 명문 아스날이다. 최근 독일의 일부 언론은 포..
2012.03.01 -
살케 감독 "라울-파르판, 올 여름에 팀 떠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의 후프 슈페텐스 감독이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와 미드필더 헤페르손 파르판[27, 페루]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은 지난 2010년 여름 살케 04로 이적했다. 팀을 옮긴 뒤 라울은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2010-1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 살케를 4강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폭발시키는 등 성공적인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 역시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리그에서 11골을 넣으며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라울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살케는 23라운드 현재 승점 44점으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
2012.03.01 -
'임대생' 구자철, 베를린전서 도움 기록...2G 공격 포인트
[팀캐스트=풋볼섹션]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볼프수브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구자철[24, 대한민국]이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구자철은 25일[한국시간]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지난 주말에 끝난 레버쿠젠전에서 올 시즌 첫 골을 쏘아올린 구자철은 이날 베를린과의 경기에서는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3: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구자철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16분 팀 동료 토어스텐 외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구자철이 곧바로 뒤쪽에 있던 외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외를이 논스톱 땅볼 슈팅으로..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