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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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반 페르시, 이젠 아스날의 진정한 리더"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에게 찬사를 보냈다. 아스날은 3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칼링컵 챔피언' 리버풀과 리그 27라운드에서 힘든 승부를 벌인 끝에 2:1의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아스날의 승리는 말 그대로 극적이로 따낸 것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은 리버풀에 밀리던 아스날은 위기의 순간이 계속됐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자책골로 상대에 선제골까지 실점했다. 페널티킥은 슈체스니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로 막았지만, 코시엘니의 자책골은 아스날로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이후에도 아스날은 불..
2012.03.04 -
'반 페르시 2골' 아스날, 리버풀에 2:1 극적인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로빈 반 페르시의 득점포를 앞세워 리버풀 원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아스날은 3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힘든 경기를 벌였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주장 반 페르시의 추가 결승골로 2:1의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반 페르시는 허벅지 부상 중에도 선발 출전해 전반전 동점골에 이어 후반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리그 2연승을 질주했고, 토트넘과 리버풀을 상대로 모두 역전승을 기록하며 상승세의 분위기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스날의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 초반부터 홈팀 리버풀의 무서운 공세에 ..
2012.03.03 -
'대표팀 단장' 비어호프 "포돌스키, 아스날로 이적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의 전설이자 현 독일 축구 대표팀의 단장을 맡고 있는 올리버 비어호프가 쾰른 소속에서 뛰는 루카스 포돌스키[26, 독일]의 아스날행을 적극 지지해 눈길을 끈다. 포돌스키는 2013년 여름이면 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쾰른은 포돌스키와 재계약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선수 본인은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부진한 팀 성적 때문이다. 포돌스키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쾰른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리그 23라운드가 끝난 지금 리그 14위다. 강등의 위험도 없지 않다. 따라서 올 시즌을 끝으로 포돌스키가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 명문 아스날이다. 최근 독일의 일부 언론은 포..
2012.03.01 -
'월콧 2골' 아스날, 북런던 더비서 토트넘에 5:2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북런던 더비에서 라이벌 토트넘을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리그 4위 자리를 다시 되찾았다. 아스날은 26일 밤[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앙숙 토트넘을 맞아 전반전 먼저 2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내리 5골을 폭발시키며 5:2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리그 득점 1위인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는 동점골을 터뜨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부진한 플레이로 혹평을 받았던 테오 월콧은 후반전 2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자신의 진가를 재확인 시켰다. 라이벌 매치에서 시원스러운 역전승을 기록한 아스날은 최근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당한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분위기 반전에..
2012.02.27 -
'지동원 결장' 선더랜드, 아스날 꺾고 FA컵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의 소속팀 선더랜드가 위기에 빠진 아스날을 물리치고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선더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12 FA컵 16강전[5R]에서 아스날을 2:0으로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2003-04 시즌 이후 8년 만에 FA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선더랜드의 지동원과 아스날의 박주영이 모두 결장한 가운데 선더랜드는 전반 40분 키에른 리차드손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차드손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에 터진 리차드손의 골로 리드를 잡은 선더랜드는 후반 중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2분 아스날의 ..
2012.02.21 -
아스날 GK 슈체스니 "16강전 아직 끝난 것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가 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도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8강 진출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0:4의 대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또한 아스날은 1차전 대량 실점으로 8강 진출이 힘들어졌다. 이날 아스날의 골문을 지킨 슈체스니 골키퍼는 고군분투했지만, 밀란의 막강 화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반 15분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에게 강력한 슈팅을 얻어맞고 선제골을 실점한 슈체스니는 전반 38분과 후반 4분 호비뉴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34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2012.02.16 -
'완패 수모' 벵거 감독 "역전 어렵지만, 최선 다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과 벌인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완패를 당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역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홈 2차전에서는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아스날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호비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0:4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날은 8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다음달 7일로 예정된 16강 홈 2차전에서 무조건 4골 이상을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2차전에서 만약 밀란에 실점을 내준다면 아스날이 홈에서 넣어야 하는 골은 더 늘어난다. 그만큼 8강 진출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에 벵거 감독..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