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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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결장' 아스날, 스완지 시티에 2:3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승격팀 스완지 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로빈 반 페르시가 먼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섰지만, 이후 3골을 실점한 끝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리그 7번째 패배를 기록하게 됐고, 풀럼 원정 패배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역전패하며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아스날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FA컵 64강전에서 휴식을 취한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아스날은 전반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넣은 선수는 반 페르시였다. 반 페르시는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찔러준 패스를 오른..
2012.01.16 -
벵거 감독 "1월 겨울 이적 시장 폐지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매년 1월 열리는 유럽 추국 이적 시장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벵거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시장이 1년 내내 열리던지 아니면 1년에 한 번만 진행되거나 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 중간에 서 있다"며 매년 1월 시즌 중에 열리는 겨울 이적 시장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1월 이적 시장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벵거 감독은 "11월부터 1월까지 모두가 불안해한다. 선수의 경우 출전이 적다면 1월에 이적을 고려하게 된다. 때문에 선수들의 팀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은 경기에 나오지 못하더라도 팀을 위한 마음이 변해서는 결코 안 된다. 선수들에게 있어 포지션 경쟁은 불가피하다. 그 어려움을 ..
2012.01.15 -
벵거 감독 "앙리 선발? 아직 결정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티에리 앙리의 선발 출전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아스날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앙리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박주영 등과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앙리는 후반 22분 마루앙 샤막 대신 출전해 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앙리는 알렉스 송의 패스를 받아 자신의 장기인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상대의 골문 구석을 갈랐다. 앙리는 복귀전에서 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오는 주말로 예정된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리즈전에서 모처럼 휴식을 취한 리그 ..
2012.01.14 -
피레 "내가 아스날로 복귀한다고? 그짓말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백전노장' 로레르트 피레[38, 프랑스]가 아스날 선수들과 훈련을 소화하면서 친정팀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선수 본인은 이를 부정하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최근 아스날은 '킹' 티에리 앙리를 임대 영입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적 후 4년 만에 아스날로 돌아온 앙리는 복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현재로서는 앙리 영입이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절친 앙리와 함께 아스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피레의 복귀설까지 터져 나왔다. 현 아스날 선수인 잭 월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하나인 '트위터'를 통해 "피레가 우리와 훈련을 하고 있다. 또 다른 킹이 부활하려 한다. 엄청난 일이다"라고 전하며 피레의 아스날 복귀..
2012.01.11 -
'앙리 골' 아스날, 리즈 꺾고 FA컵 32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해결사가 돌아왔다. 아스날의 살아있는 전설 티에리 앙리가 잉글랜드 무대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날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앙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안착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앙리는 수 만명의 아스날 홈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반 교체로 출전해 원샷 원킬의 능력을 과시하며 골을 터뜨리는 등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아스날은 리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계속되는 공세에도 불구 좀처럼 리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휴식 차원에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킨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의 공백이 크게 느..
2012.01.10 -
아스날, 추가 시간에 결승골 실점...풀럼에 1:2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풀럼에 연속골을 실점하며 역전패의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아스날은 3일 새벽[한국시간] 크레이븐 커트지에서 열린 홈팀 풀럼과의 리그 20라운드에서 로랑 코시엘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주며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다. 리그 득점 1위 로빈 반 페르시와 제르비뉴, 테오 월콧을 앞세운 아스날은 전반 21분 수비수 코시엘니의 헤딩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잡았다. 이후 아스날은 파상공세를 펼치며 풀럼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을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앞선 채 마친 아스날은 후반전도 좀처럼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오히려 매서운 반격에 나선 ..
2012.01.03 -
반 페르시 "앙리 복귀, 너무 기쁘고 흥분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레전드' 티에리 앙리의 복귀에 대해 매우 용기있는 결정이었다고 전하며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아스날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여파로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두 명의 공격수가 잠시 팀을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 대표팀에 소속된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당분간 소속팀 경기에 임할 수 없다. 이에 아스날은 시즌 종료 후 휴식기를 맞은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에서 활약 중인 뉴욕 레드 불스의 앙리의 임대 이적을 추진했고, 사실상 영입을 완료했다. 과거 팀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했던 앙리를 영입해 공격진에 생기는 공백을 잠시나마 메우겠다는 생각이다. 앙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