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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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아스날에 4:0 대승...제니트는 벤피카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 AC 밀란이 아스날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AC 밀란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1-12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난적 아스날을 맞아 무려 4골을 폭발시키며 4:0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밀란은 다음달에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대량 실점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8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호비뉴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밀란은 전반 12분 선발 출전한 백적노장 클라렌스 세도르프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전반 15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보아텡은 안토니오 노체리노의 패스를 가슴 ..
2012.02.16 -
알레그리 감독 "아스날, 반 페르시 원맨팀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미시밀리아노 알레그리[44, 이탈리아]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인 아스날에 대해 로빈 반 페르시의 원맨팀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밀란은 16일[한국시간] 홈에서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과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갖는다.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알레그리 감독은 이번 시즌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 말고도 아스날의 모든 선수가 경계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스날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 아스날은 훌륭한 팀이다. 반 페르시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를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수비에 집중력을 유지하며 플레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스날전 선수 기용 문제에 ..
2012.02.15 -
벵거 감독 "앙리가 승점 3점을 안겨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선더랜드전에서 '킹' 티에리 앙리가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고 전하며 기뻐했다. 아스날은 12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선더랜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앙리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앙리는 지난 1월 리즈와의 FA컵 64강전에 이어 또 한 번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아스날은 후반 25분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의 실수 아닌 실수로 선더랜드의 제임스 맥클레인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무서운 상승세의 선더랜드를 상대로 먼저 실점을 허용한 것은 아스날에 타격이 컸다. 여기에 스탭이 꼬이면서 넘어져 본의 아니게 실점 빌미를 제공한 메르테자커마저 부상을 당하는 불운도 겪었다. 다행스럽게도 아스날은 메르테자커 대신 교체 출..
2012.02.12 -
'앙리 결승골' 아스날, 선더랜드에 2:1 극적인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살아 있는 '전설' 티에리 앙리가 또 한 번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아스날은 12일[한국시간]에 열린 선더랜드와의 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앙리의 극적인 역전 추가골로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아스날은 후반 25분 선더랜드의 제임스 맥클레인에게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아론 램지의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든 뒤 앙리가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에 이은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선더랜드전에서 극적으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스날은 에버튼에 덜미를 잡힌 첼시를 따돌리고 리그 4위 자리를 꿰찼다. 기대를 모았던 박주영과 지동원의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스날의 박주영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결..
2012.02.12 -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주말 어떤팀과 맞붙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주말 A매치 휴식기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을 비롯해 박주영, 지동원 역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먼저 박지성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통의 라이벌 리버풀과 리턴 매치를 갖는다. 현재 맨유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점 2점 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때문에 리버풀전에서 승리를 결코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날 리버풀전에서 패할 경우 맨시티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주말 첼시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간신히 패전을 모면했지만, 경기력..
2012.02.11 -
'아스날 주장' 반 페르시 "챔버레인은 대단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가 최근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신예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18, 잉글랜드]을 극찬했다. 지난해 8월 사우스햄튼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챔버레인은 18살의 어린 나이지만, 올해 들어 아르센 벵거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며 잠시 팀을 떠난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의 공백의 영향도 있겠지만, 최근 경기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것이 출전 기회를 늘리는 데 주요했다. 측면에서의 저돌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챔버레인의 돌파력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다. 지난달 16일[한국시간] 승격팀 스완지 시티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챔버레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2.02.07 -
벵거 감독 "아스날, 꾸준한 플레이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블랙번전에서 거둔 대승에 만족하면서도 꾸준하게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로빈 반 페르시와 멀티골을 넣은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 등의 활약을 앞세워 7:1의 대승을 기록했다. 앞선 열린 리그 4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지면서 리그 7위로 추락한 아스날은 오랜만에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홈팬들 앞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잠시나마 리그 5위로 복귀했다. 경기 후 벵거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오늘 경기는 결과뿐만..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