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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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블랙번에 7:1 대승...반 페르시 3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블랙번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모처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박주영은 이번에도 결장했다. 아스날은 5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24라운드에서 블랙번을 맞아 7:1로 승리하며 손쉽게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5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을 확보하며 리그 5위에 올랐다. 뉴캐슬과 리버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다시 내려갈 수 있다. 지난해 9월 시즌 첫 대결에서 블랙번에 3:4로 패했던 아스날은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좌우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테오 월콧과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의 활약이 빛났다. ..
2012.02.05 -
아르테타 "아스날, 리그 4위 진입 힘들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29, 스페인]가 이번 시즌 소속팀이 프리미어리그 빅4 진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아스날은 주축 선수들의 이적으로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그러나 아스날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안정감을 되찾으며 예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상승세를 앞세워 리그 5위까지 올랐다. 지금은 아니다. 아스날은 올해 들어 다시 주춤한 상황이다. 2012년 리그 첫 경기였던 풀럼전 패배를 시작으로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졌고, 2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볼튼 원정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4경기에서 얻은 승점은 고작 1점이 전부다. 이는 곧바로 리그 순위에 반영됐다...
2012.02.03 -
아스날, 볼튼과 0:0 무승부...5위 복귀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FA컵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승리했던 아스날이 리그 경기에서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볼튼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튼과의 리그 23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쉽게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전날 리버풀에 뺏긴 리그 5위 자리를 되찾는 데 실패하며 리그 7위에 머물렀다. 리그 득점 1위 로빈 반 페르시를 앞세운 아스날은 전반 초반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잇따라 홈팀 볼튼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8분 반 페르시가 헤딩슛을 연결하며 득점을 노렸고, 전반 10분과 12분에는 아론 램지와 옥스레드 챔버레인의 연이은 슈팅이 나왔다. 모두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좀처럼 볼튼..
2012.02.02 -
벵거 감독 "윌셔, 몸 상태 생각보다 좋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미드필더 잭 윌셔[20, 잉글랜드]의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복귀 시점에 대해선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잉글랜드의 신성'으로 불리며 아스날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윌셔는 지난해 여름 발목 골절을 당하며 이번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지만, 부상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훈련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이번 시즌 윌셔의 복귀가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윌셔의 부상에 대..
2012.01.30 -
'박주영 결장' 아스날, 빌라에 3:2 역전승...FA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FA컵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32강전[4R]에서 전반전 상대에 2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전 로빈 반 페르시의 페널티킥 2골을 포함해 3골을 폭발시키며 3:2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박주영은 이날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아스날은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빌라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먼저 골을 터뜨린 쪽은 원정팀 빌라였다. 빌라는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리차드 던의 헤딩골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전..
2012.01.30 -
슈체스니 "아스날, 리그 4위 진입 확신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수문장 보이체흐 슈체스니 골키퍼[21, 폴란드]가 올 시즌 리그 4위 이내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팀의 주장이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비롯해 사미 나스리, 가엘 클리시와 같은 팀의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가면서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우승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2:8의 충격적인 패를 당하기도 했고, 일찌감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꿈도 접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빅4' 진입도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아스날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안정감을 되찾았다.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선더랜드전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며 순위를 끌어 올렸고, 그 결과 지금은 리그 5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2.01.18 -
벵거 감독 "PK 선언 아쉽지만, 상대 좋은 경기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완지 시티에서 페널티킥[PK]을 선언한 주심의 판정에 다소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좋은 경기를 펼친 상대를 칭찬했다. 아스날은 16일 새벽[한국시간] 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격팀 스완지 시티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2연패의 늪에 빠졌다. 아스날은 앞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1:2로 패한 바 있다. 아스날은 전반 5분 로빈 반 페르시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전반 15분 아론 램지의 파울로 스완지 시티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골을 실점했다. 박스 안에서 일어난 아스날의 파울 과정은 대충 이렇다. 상대의 볼을 뺏으려던 램지가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나단 다이어의 발을 뒤에서 건들었고, 기다렸다는 듯이..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