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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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리시 감독 "창의적인 플레이가 부족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창의적인 플레이가 부족했다고 전하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스토크 시티와 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홈팀 리버풀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리버풀은 경기 내내 많은 공격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마무리 슈팅이 날카로움을 잃었다.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전후반 통틀어 총 15개의 슈팅을 기록했던 리버풀은 상대 골문으로 향하는 유효 슈팅은 고작 한 개를 기록했을 뿐이다. 효과적인 공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리버풀은 스토크 시티전 무승부로 리그 선두권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말았다. 달글리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2012.01.15 -
첼시, 선더랜드에 승리...리버풀과 토트넘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감독 교체 이후 가파른 상승세에 있던 선더랜드를 물리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선더랜드의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리그 21라운드에서 전반 13분에 터진 프랭크 램파드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살로몬 칼루와 디디에 드록바가 나란히 팀을 떠난 가운데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를 비롯해 프랭크 램파드, 후안 마타 등을 선발 기용하며 선더랜드전에 임했다. 경기는 홈팀 첼시의 일방적인 흐름이 지속됐다. 첼시는 전반 13분 만에 선더랜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레스의 멋진 발리슛이 크로스바에 맞고 나왔지만, 이것이 다시 골대 앞에 있던 ..
2012.01.15 -
'캡틴' 제라드, 리버풀과 장기 계약 체결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31, 잉글랜드]가 현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제라드는 오직 리버풀 선수로만 뛰다 현역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리버풀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은 제라드의 재계약 내용에 대해선 자세하게 공개하지 않았지만,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제라드가 은퇴 후 구단 홍보대사로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한 제라드는 "정말 기쁘다. 리버풀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고 응원했던 팀이다. 나는 그런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고 꿈을 이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재계약을 한 이상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더 좋은 순간을 맞이..
2012.01.13 -
리버풀, 제라드 PK골...리그 1위 맨시티에 1: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캡틴' 스티븐 제라드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리버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칼링컵 준결승 1차전에서 전반 13분에 터진 제라드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홈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1: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홈 2차전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리버풀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한다면 2005년 이후 7년 만에 칼링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공격의 핵인 루이스 수아레즈가 출전정지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리버풀은 앤디 캐롤과 크렉 벨라미를 최전방에 배치하며 공격의 실마리를 풀었다. 선발 출전한 제라드와 스튜어트 다우닝 ..
2012.01.12 -
맨유, 대진운 왜 이래...FA컵 4R에선 리버풀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FA컵에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진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즌 FA컵 첫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 끝에 힘겹게 32강[4라운드]에 진출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4라운드에선 리버풀과 격돌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2011-12 FA컵 32강 대진 추첨식을 열었다. 대진 추첨 결과 또 한 번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레즈 더비'로 불리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맨유와 리버풀이 FA컵 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것. 8년 만에 FA컵 우승을 노리는 맨유로선 산넘어 산이다. 맨유는 이번 시즌 FA컵 첫 경기였던 64강전에서 맨시티와 상대했다. 첫 경기부터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
2012.01.09 -
맨시티, 리버풀 상대로 분풀이...홈에서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19라운드에서 후반 추가 시간 지동원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선더랜드에 덜미를 잡혔던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에 분풀이를 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후반전 가레스 베리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3: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를 3점으로 벌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홈 무패 행진도 계속해서 이어갔다. 반면, 맨시티전 승리를 자신했던 리버풀은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4위 도약에 실패했다. 맨시티는 전반 시작 8분 만에 리버풀의 스튜어트 다우닝에게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조..
2012.01.04 -
리버풀 DF 스크르텔 "벨라미, 매우 뛰어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27, 슬로바키아]이 뉴캐슬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공격수 크렉 벨라미[32, 웨일즈]를 극찬했다. 2011년 여름 리버풀로 이적한 벨라미는 한국 시간으로 12월 31일 새벽 앤필드에서 열린 친정팀 뉴캐슬과의 리그 1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벨라미는 다니엘 아게르의 자책골에 0:1로 끌려가던 전반 28분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21분에는 추가 역전골을 넣으면서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 벨라미가 2골을 넣은 리버풀은 후반 교체 출전한 스티븐 제라드가 한 골을 더 보탠 끝에 최종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리버풀로선 루이스 수아레즈가..
2012.01.02